2023년 기준, 검색 엔진 최적화(SEO) 핵심 방법

2023년 기준 검색 엔진 최적화(SEO) 방법

구글 검색엔진최적화 SEO를 통해서 첫 페이지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최적화를 꼭 해야합니다. 첫 페이지에 올리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들이 필요한지 알아보세요.

 

 

 

구글 상위 페이지 = 증가된 트래픽 = 수익

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노력을 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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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길이는 최소 1,900자 이상!

꼭 길게 써야지만 구글 첫 페이지에 올라가는데 영향을 주는 것일까요?

물론 주제에 따라서 경쟁하는 검색결과들의 평균 글자 수가 200자정도 밖에 안된다면, 적은 글자 수로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주제가 충분히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주제이고, 검색결과로 나온 대부분의 글들의 글자 수가 대체적으로 길다면,  위에서 명시한 것과 같이 최소 1,890자 이상은 되어야 될 것입니다.

 

최소 1,890자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은 결국 그 주제에 대해서 그만큼 자세하게 다루어졌을 것이고, 검색한 사람에게도 최고의 결과로 제공할 수 있다고 인정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백만개의 구글 서치 엔진을 분석한 Baclinko의 포스팅에서 추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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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트로 부분은 짧게 지루하지않게 쓰기!

처음 글을 시작할 때 서론 부분에 해당하는 인트로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웹사이트 이탈률이 낮다면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탈률이 높다면 방문객을 붙잡아 둘 매력은 인트로에서 승부가 납니다.

(이탈률은 사람들이 당신의 웹사이트에 방문했다가 여러페이지를 둘러보고 나갔는지 그냥 들어왔다가 그 페이지에서 바로 나갔는지에 대한 % 비율)

 

사람들이 처음 방문해서 당신의 인트로를 읽다가 지루하거나 너무 길다면, 그냥 바로 나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인트로를 짧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APP전략을 추천 따라해보세요.

APP란?

Agree – Promise – Preview의 약자.

 

Agree: 당신이 글쓰는 주제에 대한 타겟 대상을 생각하며 “이해”를 하는 1~2문장을 씁니다.

Promise: 이 글을 통해서 타겟 대상이 어떤 부분을 얻고 가는지에 대해서 확신을 주는 1~2문장을 씁니다.

Preview: 마지막으로 한 문장으로 이 글이 전반적으로 어떤 식으로 구성되었는지 써서, 타겟 대상이 머릿 속으로 한번 그리고 읽기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외에도 다른 구글 SEO 인트로 쓰는 전략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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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타이틀 태그)에 롱테일 키워드를 넣을 것!

이 글에서 타겟한 키워드는 “구글 검색 최적화”로 정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타겟한 키워드보다 “검색 엔진 최적화로 글쓰기”라는 키워드로 첫 페이지에 먼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검색 엔진 최적화로 글쓰기” 키워드로 첫 페이지에서 트래픽을 끌어모으면서 방문자들이  자연스럽게 SNS 공유와 링크공유를 통해서 원래 타겟 키워드였던 “구글 검색 최적화” 키워드 또한 현재 두번째 페이지까지 랭킹이 올라간 상황이 나오게 됩니다.

 

어떻게해서 이렇게 되었을까?

롱테일 키워드가 더 빨리 첫 페이지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단어 길이가 더 길어짐에 따라서 경쟁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럼 만약 처음부터 롱테일 키워드를 고려하지 않고 타겟한 키워드만 제목에 넣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다른 많은 경쟁자들 때문에 순위에 올라가기가 더욱 힘들어서 상위 페이지로 아예 못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타겟 키워드를 선정한다.

 

 

 

 

타겟 키워드로 검색 > 스크롤 밑으로 내리기 > 연관 검색어 확인

 

 

 

 

연관 키워드와 타겟 키워드를 합친 보기좋은 타이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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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에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 보여주세요

보통 글의 부제목의 타이틀은 어떻게 기재하시나요?

필요한 말로만 건조한 제목을 지어서 읽는 사람으로부터 읽기도 전에 흥미를 잃게 만들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예를 들어서, 그 단락의 내용이 키워드를 추출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면, 그냥 “키워드 추출 방법” 으로 부제목을 짓고 있진 않나요?

“키워드 추출 방법” 이란 부제목에 어떻게 이득을 포함해서 타이틀을 지을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있지만 이 중 하나로 “남들이 사용하지 않는 핵심 키워드 추출 방법” 으로도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추출 방법” VS “남들이 사용하지 않는 핵심 키워드 추출 방법” 이렇게 비교했을 때 후자의 타이틀이 더욱 관심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이렇게 부제목에 읽는 사람들이 해당 단락의 내용을 통해서 실제로 어떤 정보를 원할지 생각해보고 이를 부제목에 잘 명시해준다면, 사람들은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부제목들을 보고 바로 나가지 않고 오래 머물게 만드는 방법들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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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보 콘텐츠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검색을 하는 이유는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만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 검색을 합니다.

 

예를 들었던, “키워드 추출 방법”에 대해서 검색을 했다면, 이 검색을 한 목적은 키워드 추출 방법을 알고자 하는 것이지, 키워드 추출에 대한 필요성, 키워드 추출에 대한 개념등을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만들고 있는 콘텐츠가 타겟 대상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내용이 중심으로 들어가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대상이 원하는 정보를 알맞게 잘 준비가 되어있다면, 페이지에 방문해서 이탈률, 페이지에 머문시간, 페이스북 공유를 통한 트래픽등 구글 SEO에 영향을 줄만한 요소들은 알아서 따라오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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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을 통해서 트래픽과 백링크 효과를 주세요

외국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전문가들은 자신이 디자인을 할 줄 몰라서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없다면, 디자이너를 고용해서라도 인포그래픽 만드는 것을 고려하라고 강조합니다.

 

인포그래픽은 우선 글을 읽는 사람들로부터 눈을 한 번에 사로잡습니다.

아무래도 글보다는 이미지를 좋아하는데 인포그래픽은 글과 이미지가 디자인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 안에 인포그래픽이 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라면 많은 사람들이 공유를 하고, 해당 이미지를 참고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포그래픽을 잘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가 된다면, 공유를 통한 트래픽과 사람들이 관련 글을 쓸 때 참고함으로써 얻기 힘든 백링크까지 얻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인포그래픽의 이미지에는 이미지 alt (대체설명)을 꼭 입력해서 검색에도 원활히 노출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검색에서 인포그래픽은 매우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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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영상으로 지루하지 않은 콘텐츠를 만드세요!

보통 쓰는 글에 이미지 또는 영상의 비중이 얼마나 되시나요?

보통 글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지루한 글은 아닌가 한 번쯤 생각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글로만 이루어진 포스팅을 끝까지 잘 읽을 수 있는지” 방문객은 e북 소설을 읽으러 들어온 것은 아닙니다. 정보를 얻기 위해 시간을 아껴야 하면서도, 흥미로운 글이여야 끝까지 읽을 수 있답니다.

 

관련된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읽는 사람들에게 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글에서도 2024년은 인간 친화적인 미디어가 결합된 포스팅을 더 선호하고 지향한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잘 고려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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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I 키워드로 구글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만드세요.

혹시 LSI 키워드라고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LSI Keyword에서 LSI는 Latent Semantic Indexing의 약자로, 타겟한 키워드를 생각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연관된 키워드를 뜻합니다.

 

구글이 인공지능을 결합한 Rankbrain이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함에 따라서, 자신의 페이지를 구글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한 키워드 사용을 넘어서 연관된 키워드인 LSI 키워드를 잘 활용함에 따라서 전체적인 문맥이 해당 키워드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구글이 직접 이야기합니다.

 

LSI 키워드 자동 추출 온라인 사이

“LSIGraph” 라고 해서 아래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자신의 타겟 키워드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연관 키워드를 추출하여 보여줍니다. (A: 타겟 키워드 / B: 타겟 키워드에 대한 LSI 키워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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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그냥 정리하는 글로만 쓰지 마십시오

결론을 전체 글을 간략하게 정리하며 끝내는게 일반적인데… 정리하는 글로만 쓰지마세요

 

그럼 대체 무엇을 더 쓰라는 말인가?!

바로 “댓글을 유도하는 질문”을 말하려고 합니다!

 

댓글? 댓글을 갑자기 왜?

포스팅에 추가되는 댓글들도 구글 SEO에 영향을 줘서 검색랭킹에 반영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래서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댓글이 많이 달릴 수 있도록 마지막에 질문을 던지고, 댓글이 달리면 가능하면 모두 다 답변을 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입니다!

 

이제 결론을 작성하실 때에는 자신이 쓴 글을 바탕으로 타겟 대상에게 질문을 만들어 던짐으로써 댓글을 늘려가며 현재 이 포스팅이 활발하게 타겟 대상들과 상호작용있다는 사실을 구글에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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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로딩 스피드를 향상시키세요!

지금 당신이 어떤 웹사이트 창을 열었는데 3초동안 로딩이 되지 않았다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나우뉴스에서 발행한 “웹사이트 접속자, 로딩시간 3초 넘으면 그냥 나간다” 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이렇듯 로딩시간이 길어지면 우선 구글 SEO측면에서 패널티를 준다고 합니다.

 

이해가 되는 것이 로딩시간이 길어져 사람들이 그냥 나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탈률(Bounce Rate)이 증가하게 되고 이것은 바로 SEO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체류 시간 자체가 짧아지는 것이니까요.

 

특히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아무래도 구축하는 과정에서 호스팅회사도 다양하고, 플러그인활용도 또한 다양하기에 로딩속도를 느리게 만들 요소들이 많아서 더욱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유용한 무료 온라인 속도 측정 툴을 소개합니다.

바로 “GTmetrix” 입니다.

 

이 툴은 웹사이트 주소만 입력하면, 퍼포먼스 점수를 측정해서 전반적으로 어떤 단계에 속해있는지 알려주고, 페이지 로딩속도뿐만 아니라 어떤 부분때문에 웹사이트가 느린지 알려주고 해결책까지 제시해주는 아주 유용한 도구입니다.

 

A: 페이지 스피드 점수 / B: 페이지 로딩 속도 / C: 문제점 및 해결방안

 

 

 

캐나다가 접속한 티스토리라서 일까요. 점수가 좋지는 않네요..

 

 

이 포스팅을 통해서 당신이 구글 SEO에 대해 조금이라도 개선점을 찾아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아래 댓글을 통해서 알려주세요. 최대한 정보를 모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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